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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 공중화장실 완공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12월 06일
↑↑ 해파랑공원 공중화장실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기자]영덕군이 해파랑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신축하여 12월 2일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 화장실은 하나의 조형물로서 전혀 손색이 없으며 밝은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해파랑공원과도 조화를 이룬다.

화장실 총면적은 85이며 남자 대․소변기 9개, 여자 대변기 12개로 많은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남녀 화장실 내에 각각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여 해파랑공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파랑공원은 그동안 넓은 부지에 비해 공원 내 화장실이 없어 공중화장실의 신축을 원하는 민원이 많았다. 군은 이러한 요청에 따라 공원의 전체적인 미관을 해치지 않고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고안에 힘썼다. 기존에 봐왔던 딱딱한 화장실이 아니라 관광객 및 군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공중화장실을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해파랑공원은 가족단위, 연인단위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공중화장실 신설로 많은 이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중화장실이 단순한 화장실로서의 기능을 넘어 해파랑공원이 휴식처로서의 기능을 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윤사원 환경위생과장은 “해파랑공원 공중화장실이 관광시대를 맞는 우리 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데 힘써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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