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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R)의성군군위군, 엇갈린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 이전 작업 `불투명`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20년 01월 23일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기자]지난 21일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주민투표 결과와 달리 군위군이 불복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주민투표 결과 투표율과 찬성률을 평균한 점수로 공동후보지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89.53%로 단독후보지 '군위 우보' 78.44%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군위군은 주민투표 개표가 완료 직후 국방부에 단독 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위군민 기준으로 단독후보지 선호도가 높았기에 군민들의 뜻에 따라 우보를 유치 대상지로 신청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구․경북․군위․의성 지자체장이 함께 참여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투표 결과에 따라 부지 선정을 하기로 서명까지 마쳤는 상황입니다.

한편, 의성군과 군위군이 국방부에 각각 다른 유치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국방부의 결정이 주목됩니다. 엇갈린 유치신청서로 인해 비안·소보 공동유치 또한 불투명해졌고, 이전 작업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22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신공항 후보지 주민투표 결과 관련 공동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관련 투표 결과를 겸허히 받아달라”며 “투표결과에 아쉬움이 있는 군민들도 있겠지만 새역사를 다 함께 써 간다는 마음으로 받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20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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