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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침상코크스 공장 대신 이차전지 음극제 공장 짓는다

올해 11월 1일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착공 2020년 준공예정
20일 이강덕 포항시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만나 포항 투자 요청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1일
[프라임경북뉴스=김달년기자] 포스코가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을 짓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포스코의 침상코크스 포항 투자유보 및 광양라인 증설 계획 발표와 관련 이강덕 포항시장이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포항지역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 20일 오후 포스코 서울센터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을 만나 다양하고 구체적인 투자 예기를 나눴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에 짓기로 했던 침상코크스공장은 경제성이 떨어져서 전남 광양에서 증설해야 한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포항에 짓는데 4천억원이 든다면 광양에는 1천억원이 든다고 했다"고 말했다.

대신 포스코는 올해 11월 1일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2만5.000평 규모의 이차전지 음극재공장을 착공해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항에 투자키로 한 전극봉공장 땅6만6천㎡(2만평)을 포함해 부지 33만㎡(10만평)를 매입해달라고 요청했고 포스코는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차전지소재 종합연구센터를 독립건물로 조속하게 개소해달라고 촉구했으며, 차세대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에 포스코케미칼의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포항제철소의 시설·환경개선 설비 투자를 실감할 수 있게끔 해달라고는 요청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021년까지 환경 개선투자에 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포항제철서초등학교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서울숲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짓기로 한 창의마당을 건립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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