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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차 배터리 사업 투자 양해각서 체결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착착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0월 21일
↑↑ 중국 GEM사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및 리사이클 사업과 관련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포항시는 21일 국내 대표 리튬이차전지 생산기업인 ㈜에코프로 및 중국 GEM사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및 리사이클 사업과 관련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의 수요가 빠르게 커짐에 따라 이차전지 분야의 선도기업인 ㈜에코프로가 지난 2010년 자원재활용분야에서 처음으로 중국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등 배터리 리사이클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국 GEM주식유한회사와 함께 제2의 반도체시장으로 불리는 글로벌 배터리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체결되었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와 중국GEM은 전기차배터리 재사용 및 리사이클 사업과 관련한 합자회사를 2020년에 설립하여 포항지역 내에 사업과 관련한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공방 및 제반시설 투자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포항시의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최대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포항시는 이와 관련하여 ㈜에코프로와 중국 GEM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부지 제공과 각종 인·허가 및 민원해결 등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에코프로와 GEM의 이번 투자 결정은 산업 다변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포항시에 새로운 변화의 동력이 되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새로운 합자회사의 설립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통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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