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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 『현대힐스테이트아파트 건설 급물살』

-지난 11월 2일(토) 총회에서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
-시공사 선정, 조합사업운영비 결산 및 예산안 승인, 조합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 총 5건 승인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04일
↑↑ 지난 11월 2일(토) 오후2시 포항평생습원 대강당에서 열린 포항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 제2회 정기총회 모습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

포항시 남구 오천지역에 현대 힐스테이트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전망된다.

포항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1월2일(토) 오후 2시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가 넘는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성원이 담긴 94%의 압도적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총회가 열린 포항 평생학습원 대강당에는 시작 전부터 한꺼번에 많은 조합원들이 몰리면서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사업추진이후 가장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총회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총회에서는 시공사선정 이외에도 조합사업운영비 결산 및 예산승인, 조합수행업무 추인, 조합원 탈퇴 신청자 탈퇴 처리 등 4개 안건도 함께 상정돼 승인 처리됐다.

↑↑ 포항시 오천에 건설예정인 현대 힐스테이트 조감도
이로써 건축승인 후 2년여간 표류하던 아파트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앞으로 조합측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조합원들에게 추가분담금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받고 현대건설측과 본격적인 아파트 건설에 대한 조율에 나설 방침이다.

이같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2020년) 상반기에는 남구 최대의 아파트 단지인 현대 힐스테이트 1,717세대(지하2층~지상17층, 20개동) 착공에 돌입하게 된다.

포항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총회에서 보여준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만큼 남은 절차를 잘 마무리해 내년초에는 착공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포항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524-35번지, 포항원동1지구에 1군브랜드 아파트인 현대 힐스테이트 1,717세대를 건설해 남구최고의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지난 2015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전국적인 아파트분양침체와 포항지진 등으로 사업이 지체되는 등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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