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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노조, ˝포항시 불통인사 규탄한다˝

포항시 7월1일자 인사 발표에 대해 반발
인사제도 개선 촉구... 총력투쟁 천명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7일
[프라임경북뉴스=김달년기자] 포항시의 7월 1일자 인사 발표와 관련, 전국공무원노조 포항시지부(이하 포항시지부)가 “포항시 불통인사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내며 반발하고 있다.
↑↑ 최은수 전국공무원노조 대경본부 포항시지부장이 포항시 인사에 반발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포항시지부는 27일 오전 이강덕 포항시장의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기자회견장이 었던 브리핑룸을 찾아와 성명서를 읽고 인사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금번 승진의결에서 보면 그동안의 행위는 모두 보여주기였으며, 직원들과 소통하며 모두 공감하는 인사운영을 하겠다는 포항시의 공약은 헛소리”였다고 주장했다.

또, 작년말 승진인사에 특별승진으로 인한 직원들의 불만이 높자, 포항시가 인사만족도(설문) 조사를 매번 실시해 가능한 의견은 적극 반영하는 인사운영제도 개선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포항시지부는 이번 정기 인사 전 간부공무원 승진대상자 평가단을 구성,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포항시에 전달하며 인사투명성 제고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반영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항시는 직원들의 의견과 약속을 저버리는 불통의 인사를 반복해 많은 직원들에게 허탈감과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며, 인사제도 개선과 함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총력 투쟁해 나아갈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 낭독 후 포항시에서 약속한 직원들의 의견반영이 이루어 지도록 지속적으로 투쟁해 나아갈 것이며, 내일(28일) 승진자 사령식에 우리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행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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