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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갑질 경찰 피해호소 주민, 경북 경찰청에서 1인 시위 벌여

-청와대 청원이어 1인 시위
-부모님 살려달라고 경북경찰청장에게 호소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8년 06월 26일
↑↑ 울릉도 갑질경찰 피해주민의 딸 김모씨의 1인시위 모습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

갑질경찰로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울릉도 주민의 딸 김모씨가 26일 경북경찰청 앞에서 부모님을 살려달라며 1인 시위를 벌였다.

딸 김모씨는 경찰청 앞에서 ‘고소·고발왕 울릉경찰 A경위로 인해 부모님의 건강이 위태로워 졌다고 3년간 A경위의 갑질로 무서워서 살수 없다’, ‘청장님, 울릉주민과 우리 부모님 좀 살려달라’며 피켓시위에 나섰다.

김씨는 “L경위의 계속된 고소·고발로 부모님의 생활도 엉망이고 건강이 많이 악화돼 있다. 우리 부모님뿐만 아니라 다른 울릉주민들도 갑질경찰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경북경찰청장님께서 빠른 대책마련에 나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씨는 부모님과 울릉주민들이 L경위로부터 계속적으로 고소·고발 피해를 입자 청와대 국민청원, 인권위·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울릉도 갑질경찰’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8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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