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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지 주워 모은 100만 원 기탁한 이대성씨 `훈훈`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8년 08월 08일
↑↑ 영주1동 이대성씨가 폐지를 주워 모은 1백만원을 기탁했다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 영주시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 이대성(남, 63세)씨가 폐지를 주워 모은 100만원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낳고 있다.

이대성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틈틈이 폐지 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이웃을 위해 쾌척해 오고 있다. 2016년에는 190만원을 영주1동 주민센터에 기탁해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2014년에도 영광중학교에 장학금 3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대성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정부나 이웃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그 은혜를 갚을 방편으로 폐지를 줍는 것을 선택했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작은 마음이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기탁식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영주시민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기탁해 준 장학금은 영주시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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