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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도로에 고립된 예비신부 가족 구조한 포항시 공무원들 칭송

태풍으로부터 시민들 지키려는 공무원들의 위기상황 대응 빛나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08일
[프라임경북뉴스=김달년기자] 태풍 ‘콩레이’가 많은 비를 뿌린 지난 6일, 포항시 공무원들이 침수된 도로에 고립된 차량에서 시민3명을 구조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칭송을 받고 있다.

태풍 콩레이가 포항지역에 근접해 많은 비와 거센바람으로 맹위를 떨치던 6일 오전 11시 30분께, 관내 순찰을 돌던 흥해읍행정복지센터 기간제직원 홍창배 씨는 용전1리 침수된 도로에 고립되어 있는 자동차를 발견했다.
침수된 도로에 고립된 차량에 탑승한 시민들 구조에 나서 포항시 공무원

홍창배 씨를 비롯해 지원 나온 흥해읍 장재각 새마을팀장, 박충락, 심대택 주무관은 고립된 차량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물이 더 차오르기 전에 긴급하게 구조에 나섰다.

차량에는 다음날 결혼식이 열리는 지역으로 가기 위해 포항KTX역으로 가던 예비신부 가족들이 타고 있었다. 직원들은 기차를 타고 가야되는 예비신부와 어머니는 목말을 태워 구조하고 차안에 실려 있던 예복과 폐백음식들도 물에 빠지기 전에 옮겨주었다.

잠수까지 하며 시민들을 구조한 홍창배 씨는 “누구라도 그 상황이었으면 구조에 나섰을 것”이라면 “무엇보다 별 탈 없이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고립된 차량에 접근하고 있는 포항시 공무원

한편, 같은 날 구룡포에서도 순찰중인 경찰관의 구조지원을 받아 출동한 해경이 횟집에 고립되어 있던 횟집 주인과 아들을 무사히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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