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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nTV) (R)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첫삽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8년 11월 07일
[프라임경북뉴스=김달년 기자]

(CG: 7일 포항시 북수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기공식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기공식이
7일 오후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지난 2008년 지정돼 2014년에 지정해제 위기까지 갔으나 경북도와 포항시의 노력으로 불씨를 되살려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됐습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용채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 도·시 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CG: 2022년까지 바이오, 그린에너지 등 특화단지로 개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와 대련리 일원 146만㎡를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3,72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 그린에너지, 부품·소재 및 연구개발(R&D) 특화단지로 개발합니다.

(CG: 이강덕 포항시장 인터뷰1)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첫삽을 뜨게 돼서 뜻깊게 생각한다. 특히 포항은 오늘(7일)부터 시작되는 한·러지방협력포럼과 같이 북방경제 협력이 활성화되고 남북관계가 평화적으로 변화될시기에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

이와함께 경상북도는 에너지·탄소/티타늄·반도체 소재 중심의 가속기 기반 신소재 클러스터를 유치하고, 강소형 R&D특구 배후지역으로 지정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조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바이오, 신약, 신소재 등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제2의 영일만의 기적이 만들어지는 지구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CG: 환동해지역본부 이전 및 신약클러스터 시설 등 유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는 환동해지역본부 입주가 확정된 것을 비롯해 가속기 기반 신약클러스터를 이끌 세포막단백질 연구소,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포항지식산업센터 등이 유치될 것으로 보여 낙후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G: 이강덕 포항시장 인터뷰2) 앞으로 여기에 새로운 신산업이라든지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해서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확충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몇 번의 위기를 겪으며 마침내 기공식을 가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철강경기 침체와 지진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경제에 어떤 대안을 제시해 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프라임경북뉴스 김달년입니다.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8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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