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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노조, “포항시 인사청탁 불이익은 헛구호인가!” 성명발표

특정 직렬 6급 승진대상자 배정에 하위 공무원들 불신과 불만 폭주 주장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인사청탁으로 인한 사태 의심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26일
[프라임경북뉴스=김달년기자] 포항시의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위한 인사예고와 관련, 시 공무원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공개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는 26일 “포항시 인사청탁 불이익은 헛구호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현 시점에, 결원도 없는 특정 직렬에 6급 승진대상자가 배정되어 하위공무원들이 인사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특별승진과 관련, 포항시 2,200여명의 공무원들 중에서 해당 직렬의 특정인을 승진시키기 위한 성과가 얼마나 크기에 짧은 경력과, 많은 공무원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승진시키려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일부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한 인사청탁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태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포항시지부는 이날 발표한 인사예고를 보면 그동안의 행위는 모두 보여주기였으며, 인사청탁에 대한 불이익은 헛소리였음이 분명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 예고에서는 2천여 직원들에게 허탈감과 실망감을 안겨주고, 인력의 균형 있는 관리와 승진기회의 균형 유지에도 어긋나는 인사를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포항시지부는 금번 인사예고를 철회하고, 하위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공정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인사가 이루어 지도록 요구하며, 이러한 요구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총력 투쟁해 나아갈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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