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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주민, 포항-울릉간 대형 여객선 유치위한 서명운동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위해 주민 자발적으로 나서
-하루만에 6,000여명의 여객선 유치희망 서명 받아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06월 13일
↑↑ 흥해주민 여객선유치 서명운동 모습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

포항지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흥해주민들이 지역활성화를 위해 포항 흥해(영일만신항) - 울릉도간 여객선 유치활동에 나섰다.

흥해지역 영일만 청년회와 흥해이장협의회, 흥해개발자문위원회, 흥해 지진피해대책위원회 등회원들은 6월 12일 흥해 장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포항-울릉간 대형여객선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갖고 흥해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과 결단을 요구했다.

영일만항 여객선유치를 위한 흥해주민 서명모습
이번 서명운동은 포항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시민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이뤄진 것으로 하루만에 6,000여명이 대형여객선 유치에 동의한다는 서명에 동참했다.

또한, 지역시민단체들과 주민들은 오늘부터 아파트와 가정집을 돌며 동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여객선 유치를 강력 희망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 임종백 흥해지진피해대책위원장이 여객선 유치를 위한 시민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서명행사에 참가한 한상륙 영일만청년회원은 “포항지진으로 흥해지역경제가 많이 침체돼 있다” 며 “여객선유치를 통해 영일만항이 활성화되면 관광객증가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명행사를 공동으로 마련한 임종백 흥해지진피해대책위원장은 “하루만에 6,000여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여객선 취항 서명에 동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흥해지역주민 80% 이상의 서명을 받아 그들의 염원이 담긴 소망지를 청와대와 해수부등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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