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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음달 2일 서울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포럼 개최

정부조사단 발표 100일에 맞춰 같은 장소에서 열어
특별법 재정 조속 촉구 및 행후 대응로드 맵 구축 위해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5일
[프라임경북뉴스=김달년기자] 포항시는 '11·15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이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 국장이 '11·15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 개최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은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소에 의한 인재라는 정부조사단 발표 100일에 맞춰 정부조사단 발표와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해 특별법의 조속한 재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 1부에서는 특별법과 포항시민 피해배상 관련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주제발표에 대한 열린토론회 열린다.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김무겸 변호사가 '11·15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소속 이승태 변호사가 '포항지진 진상조사 특별법' 주제로 발표한다.

또 법무법인 선율 대표인 문광명 변호사는 '태안유류오염사고 등 인적재난', 공봉학법률사무소 공봉학 변호사는 '지진재난 피해배상 특별법'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포항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와 연관성이 있다는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김광희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지열발전소 안전관리 및 후속대책'을 발표한다.

2부 열린 토론회에서는 전문가와 '포항11·15 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공원식 공동위원장, 포항지열발전부지 안전성검토태스크포스 양만재 위원, 피해지역주민 대표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 국장이 '11·15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 개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국회와 정부의 관심을 유도해 특별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고자 포럼을 연다"며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포항시의 향후 대응방안을 위한 로드맵 구축과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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