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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터미널, 부동산개발그룹 ㈜석정도시개발이 인수

- 올 6월 인수 결정 이어 11월 20일 주식인수대금 완납
- 소유권 이전에 따른 세부 절차 돌입
- 지역상권과 상생을 위한 방향의 개발 추진... “경북권 대표할 랜드마크 조성” 포부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21일
↑↑ 포항터미널 외경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

㈜석정도시개발(대표이사/회장 이창섭)이 포항터미널 인수 절차를 완료하면서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석정도시개발은 올해 6월 말 성사시킨 포항 시외버스터미널 인수와 관련, 20일 주식인수대금 납부를 완료했다.

이번 대금 완납으로 인수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포항 시외버스터미널은 공식적으로 석정도시개발의 품에 안기게 됐다.

㈜석정도시개발은 소유권 이전에 따른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의 기본 토대가 마련된 만큼 본격적인 개발 구상에 착수한다.

포항 시외버스터미널은 1985년에 건설된 것으로 재건축이 늦어지면서 포항시 숙원사업으로 꼽힐 만큼, 개발압력이 높았던 터라 지역 내 기대감이 크다.

㈜석정도시개발은 이같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포항 시외버스터미널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복합터미널 개발과 동시에 주거 및 오피스 공간을 확충해, 생활과 소비.문화생활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첨단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석정도시개발은 포항 시외버스터미널 개발 개시 시점을 내년인 2020년 하반기로 잡고 있다.

사업부지가 큰 초대형 프로젝트인만큼 한꺼번에 개발하기보다는 다양한 개발 방식을 고려 중이다. 개발 개시 전까지는 터미널 기능 수행 등 기존의 임직원들을 고용승계하는 운영 방식을 유지하며 의견도 폭 넓게 청취하려 한다.

㈜석정도시개발 이창섭 대표이사 겸 회장은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한 방향으로 개발을 추진중이며 지역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교통 허브이면서 동시에 경북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터미널 복합개발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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