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3-29 오후 09:13: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청소년 환경 의료/식품 노동/복지
뉴스 > 사회일반

성주군, 공무원 51명 재택근무 실시, 24시간 비상방역체제 가동

대구 31번 확진자 관련 성주군 발빠른 대처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20년 02월 18일
↑↑ 성주군 재난 안전대책 본부는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한 후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했다.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대구 31번 확진자의 동선이 발표됨에 따라 지난 15일 대구 동구 퀸벨 호텔에서 열린 성주군청 직원 결혼식이 같은 호텔에 비슷한 시간대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하고 성주군 재난 안전대책 본부는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한 후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했다.

이날 확진자가 호텔2층 뷔페에서 10시30분 부터 12시 까지 머무는 동안 성주군청 공무원은 11시30분 3층 결혼식에 참석하였으며 다행히 확진자와 같은 장소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예식장 참석자 51명 전원에 대한 당일 발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 후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군은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본청 및 읍·면사무소, 경로당, 다중 이용시설 등에 일제 긴급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군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를 배부할 예정이며 계획된 모든 행사, 회의, 모임 등을 취소하도록 조치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에게 차분한 대응을 부탁하면서 과도한 공포와 불안은 갖지 않도록 당부 하였고, 앞으로 질병관리 본부의 지침에 따라 군민들에게 믿음을 줄수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 했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20년 02월 18일
- Copyrights ⓒ프라임경북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프라임경북뉴스 / 발행인·편집인 : 김은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미
mail: press@gbprimenews.com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 000200 / 등록일 : 2011년 11월 28일
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앙로 82 / Tel: 054)256-3100 / Fax : 054)254-8818
경북본부 :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동로 46코라루프라임시티 409호 / 전화 : 054-857-0330 / 팩스 : 054-857-0331]
대구본부 : 대구시 수성구 무열로 113-1 3층
Copyright ⓒ 프라임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