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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이스라엘 성지순례 일행으로 밝혀져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20년 02월 24일
↑↑ 권영세 안동시장이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정보를 브리핑 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24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일행 6명중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 외에 시민 1명도 21일 검사를 통해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 동선)

안동-1(성지순례 일행)
60세, 여성, 안막동에 거주하는 주부로 태화동 성당에 다니고 있음
16일 복주여중 앞 도로에서 자택까지 도보로 이동
이후 자택에 머무르고 이동 없었음

안동-2 (성지순례 일행)
64세, 남성으로 안동-1과 부부임
가톨릭상지대학교 구내서점 대표
16일 복주여중 앞 도로에서 자택으로 도보로 이동
20일, 21일 구내서점에서 일했음
21일에는 안동소방서 소방행정과에 들렀음

안동-3(일반시민)
25세의 태화동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회사원입니다.
17일과 18일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18일 증상이 발현돼
19일 오전 9시경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은 후 오후부터 재택근무를 함.
20일 안동병원 야외 선별진료소를 방문, 방사선 결과 폐렴증상으로 응급음압격리실에 격리 중(병원내부 진입하지 못했음.)

안동-4(성지순례 일행)
64세, 남성으로 금곡동 거주하며, 직업은 없음.
16일 복주여중 앞 도로에 내려 도보로 자택으로 이동했음.
집에서 머무르다 18일 수상동 자동차 검사소에서 차량 검사했음.

안동-5(성지순례 일행)
60세, 여성으로 안기동 거주, 목성동 성당에서 아르바이트 중.
16일 복주여중 앞 도로에서 영주 확진자와 함께 도보로 자택으로 이동
17일과 20일에는 안동천주교 교구청에서 일함.

안동-6(추가 확진판정받은 성지순례 일행)
63세, 여성으로 금곡동 거주하며, 직업은 없음.
안동-4번과 부부이며, 16일 도착 이후 집안에 있었음.

현재 확진자들은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이송병원은 협의 중에 있고, 자세한 이동 동선은 추후 공지할 것을 밝혔고, 이동 동선을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23일부로 공공시설 휴관과 동시에 문화예술행사 잠정 중단 결정을 내렸고, 신천지 교회, 성당 등은 폐쇄 조치, 유치원, 어린이집 휴원 등은 관계 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20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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