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21 오후 10:03: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정치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안보 국방/북한 선거
뉴스 > 정치일반

안동시의회,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결사반대’

안동시의회, 예천군의회 소각장 건립 반대 공동성명서 발표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10월 02일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안동시의회는 예천군의회와 함께 4일 풍산읍 신양리 98번지(예정부지)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시의원, 군의원, 신양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저지대책위원회와 인근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

성명서를 통해 ‘풍산읍 신양리는 예부터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 지역으로 특히, 신양저수지는 친환경 농업을 책임지는 젖줄이기도 하다’며 ‘소각장이 설치되면 매일 전국에서 수집된 60톤이 넘는 폐기물을 소각함으로써 주민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경작 환경 악화, 농작물 판매 감소 등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겪게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하류 수계의 수질ㆍ생태계에 악영향을 이유로 안동댐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해제에 대해 부동의 입장을 표명한 것과 같이 일관된 기준으로 마땅히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가 접수된 후 지난 9월 30일 풍산읍 신양리, 현애리, 예천군 보문면 등 인접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저지대책위원회가 결성됐으며, 10월 2일 안동시청 앞에서 집회 후 대구지방환경청을 항의방문하기도 했다.

안동시의회는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설치 저지를 위해 안동시민, 예천군민들과 함께 강력한 반대투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10월 02일
- Copyrights ⓒ프라임경북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가장 많이 본 뉴스
본사 : 상호: 프라임경북뉴스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앙로 82 / 발행인·편집인 : 김은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미
mail: press@gbprimenews.com / Tel: 054)256-3100 / Fax : 054)254-881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 000200 / 등록일 : 2011년 11월 28일
경북본부 :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동로 46코라루프라임시티 409호 / 전화 : 054-857-0330 / 팩스 : 054-857-0331]
대구본부 : 대구시 수성구 무열로 113-1 3층
Copyright ⓒ 프라임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