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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전 포항시장,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다...당내 경선 치열할듯...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20년 01월 02일
↑↑ 2일 포항을 방문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박승호 전 포항시장 등이 포항역사안에서 자유결전가를 부르고 있다.(사진제공 박승호 전 포항시장관계자)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 자유한국당이 2일 박승호 전 포항시장 복당결정으로 오는 4,15 총선에서 포항남·울릉지역 선거에서 박명재 현 국회의원, 김순견, 문충운의 공천경쟁이 치열하게 전게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는 2일 보수대통합 차원에서 한국당에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에 대한 복당을 전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당문제로 포항남.울릉지역 출마를 고려했던 박 전 시장은 이날 한국당 최고위의 복당결정으로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선거에 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박승호 전 시장은 "복당문제로 지난 날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며 "앞으로 황교안 대표님을 중심으로 자유한국당과 자유우파를 위해 한 몸 바치겠다“며 “인구감소와 침체된 지역경제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현 국회의원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박명재의원을 비롯해 최근 지역에서 광폭행보를 보이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김순견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지난해 하반기부터 출마의사를 밝히고 지역민들을 만나고 있는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등, 박승호 전 포항시장을 포함하면 무려 4명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 남울릉지역 자유한국당 당내 경선이 본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이효곡동과 오천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도 곧 출마를 공식선언할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자유한국당 경선승자와 2파전이 예상된다.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20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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