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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와 단독 면담 포항현안 해결에 전력.

‘포항지진 후속 대책 등’ 주요현안에 대해 끊임없는 정부 지원 요청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3일
[프라임경북뉴스=김달년기자] 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인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장이 이낙연 국무총리와 단독 면담을 갖는 등 포항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오중기 위원장은 지난 12일 광화문정부청사를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와 단독 면담을 갖고 ‘포항지진 후속 대책 등’ 포항의 주요현안에 대한 끊임없는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 이낙연 총리에게 포항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있는 오중기 위원장

오 위원장은 흥해읍 일대의‘정부 특별재생지역’지정에 대해 이 총리에게 “2,200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 투입이 예정되어있는 만큼 특별재생사업의 목표가 피해지역 재건에 그쳐서는 안된다. 지진트라우마 센터 건립 및 방재인프라 조성 등 장기적 관점에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민 중심의 국가적 지원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일 ‘포항지진 정부조사단’포항지진과 지열발전소 대한 연관성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이 총리에게 상기시키며 정부조사단의 발표 결과에 적합한 정부 대책마련을 건의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포항철강산업 구조고도화’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정부차원의 적극 지원을 건의하는 등 포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중기 위원장은 최근 포항의 현안별로 주무부처 장관과 면담을 통해 지역현안을 챙기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문재인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기반으로 한 오중기위원장의 광폭 민생행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달년 기자 / kimdn69@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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