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1 오후 05:32: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찬걸 울진군수편
09월20일 06:00 ~ 11월30일 14:00
정치일반 국회/정당 행정/지자체 외교/안보 국방/북한 선거
뉴스 > 행정/지자체

경북도,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463명 명단 공개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김운하 기자 / pgnnews@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14일
[프라임경북뉴스=김운하기자]경상북도는 고액․상습체납자 463명(지방세 461명, 지방세외수입 2명)의 명단을 14일 도보,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상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외수입금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세외수입금 체납자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공개대상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법인 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개인․법인 공개 대상자 체납액은 249억원에 이른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121명(26.3%), 도․소매업 55명(11.9%), 건설․건축업 54명(11.7%), 서비스업 40명(8.7%) 순이며 기타는 155명(33.6%)이다.

체납 유형별로는 부도․폐업 243명, 담세력 부족 153명, 납세태만 9명, 사업부진 8명 등이며 기타는 49명이다.

명단공개는 ‘체납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신규체납자’로 6개월간의 소명기간을 주어 체납세를 납부하도록 독려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경상북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명단을 공개하게 되었다.

아울러,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은 체납일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외수입금이 1천만원 이상인 자로 세외수입 과목 중에서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체납만 해당된다.

경북도는 이 기간 동안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70여명이 6억 3천만원을 징수하는 효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상습 체납자의 체납세 징수를 위해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물론 은닉재산 추적, 출국금지, 신용정보 등록, 금융재산 압류, 부동산․동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포함한 고강도 체납세 정리대책을 연말까지 전개할 방침이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고 있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특별관리와 효율적인 징수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한 징수활동 전개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운하 기자 / pgnnews@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14일
- Copyrights ⓒ프라임경북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 ‘정치후원금’이라는 단어를 보면 무슨 생..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분주했던 한 해를 정리하며, 사색하기 좋은 ..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11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이다. .. 
지난 4월 포항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 41년간을 정리..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유례가 없던 폭염에 밤잠을 설치며 비지땀을 .. 
동정
포토
기자수첩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기자]6.13지방선거를앞두고경주시일부공무원의공직..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 경주황룡사지와 동부사적지에 활짝 핀 노.. 
[프라임경북뉴스 = 기자]설연휴 알차고 즐겁게 보내려면 포항으로 오세요! .. 
기고문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 ‘정치후원금’이라는 단어를 보면 무슨 생각이 ..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분주했던 한 해를 정리하며, 사색하기 좋은 만추(..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11월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이다. 시원.. 
가장 많이 본 뉴스
본사 : 상호: 프라임경북뉴스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 중앙로 82 / 발행인·편집인 : 김은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미
mail: press@gbprimenews.com / Tel: 054)256-3100 / Fax : 054)254-881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 000200 / 등록일 : 2011년 11월 28일
경북본부 :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동로 46코라루프라임시티 406호 / 전화 : 054-857-0330 / 팩스 : 054-857-0331
Copyright ⓒ 프라임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