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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숙 대구시의장,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 철회해야˝

아베정부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를 강력하게 규탄 및 철회 요구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08월 12일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8월 12일(월) 오후2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소재)에서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행위 철회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기자]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장(시‧도의장협의회 부회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8월 12일(월) 오후2시 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소재)에서 ‘아베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행위 철회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아베내각의 우리나라에 대한 일련의 경제조치들은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명분 없는 경제 침략임을 규탄함과 동시에 즉각 철회하고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 회복과 평화적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대화의 장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배지숙 의장과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우리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는 불매운동 등의 활동을 지지하며, 일본의 경제 조치로 인한 산업현장의 피해를 우선 지원하고 역사·인권·평화 관련 교육 강화 및 한반도 평화경제 체제를 구축하는 등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장은 “일본의 이번 조치는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깨뜨리는 무분별한 행위이며 정치·경제적인 침략이다”고 말하고, “대구광역시의회는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오히려 지역 소재 부품 산업의 재도약 기회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구시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배지숙 의장은 이번 성명서 발표에 이어 8월 13일 오전 10시에는 대구광역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대구시의원 전체가 모여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8월 19일 오후 2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영남권 시도의회 지방자치법 개정 정책토론회”에서도 경북, 울산, 경남, 부산 등 5개 시도의회와 공동으로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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