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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아파트분양 시장 다시 활기

-일부 분양아파트 미분양 물량 급격 소진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다시 추진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0월 30일
 
 
↑↑ 포항 아파트 조감도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

한때 분양절벽이란 말이 나돌 정도로 심각했던 포항 아파트시장에 일부 완판된 아파트가 나오고 대규모아파트 건설을 추진중인 지역주택조합도 시작조짐을 보이는 등 지역의 아파트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포항지역은 지난 8월 30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되면서 3년 연속 불명예를 안았지만, 지난 3월 국가통계포털 조사발표에서 전국 미분양 관리지역중 천안에 이어 최근 1년간 미분양 아파트 감소율이 가장 높은지역으로 드러났다.
↑↑ 오천 문덕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발표이후에도 포항지역은 두호주공1차 재건축인 SK뷰·대우 푸르지오(657세대), 침촌지구의 신축 대우 푸르지오(1,500세대) 등의 아파트 분양물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이 이어졌고 지난 9월말 현재, SK뷰·대우 푸르지오 미분양은 45세대, 침촌지구도 112세대의 미분양 물량만 남은 상황이다.

업계관계자들에 따르면 SK뷰·대우 푸르지오의 경우 1군아파트라는 프리미엄과 타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덕분에 다른 지역의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실제 대부분의 미분양물량이 소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포항 양덕지구 아파트단지
포항에서 아파트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펼 조짐을 보이자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조합아파트 시장도 꿈틀되고 있다.

우현지역주택조합에서 건설 중인 우현 더힐(총272세대)은 내년(2020년) 1월 준공을 앞두고 건설이 거의 마무리 돼 가고 있고 오천지역의 포항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은 오는 11월2일 정기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해 내년초 1,717세대 남구 최대 규모의 아파트단지 건설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리버카운티 지역주택조합측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아파트건설을 위해 시공예정사와 의견을 조율하는데 시간이 지체됐지만 시공사 선정총회 이후 2020년 상반기 아파트 착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와 포항지진으로 급격히 위축됐던 포항지역에서 일부아파트의 경우 완판이란 말이 나오는 등 시장이 되살아나는 뚜렷한 기미를 보이고 있다. 분양아파트는 내년초 침촌지구 대우푸르지오가 준공되면 당분간 신규 공급이 없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우현동과 오천읍에서 진행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볼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며 “특히, 대규모단지의 브랜드아파트가 먼저 반사이익 효과를 누릴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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