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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2018년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시행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모습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있는 양곤기술대학(Y TU) 건축학과 대학(원)생과 교수 30명을 대상으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곤컴퓨터대학(UCSY) 대학원생과 교수 25명을 대상으로 ‘2018년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을 시행했다.

한동대 정상모 교수 외 5명의 교수진들은 미얀마 양곤기술대학에서 ‘건축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이라는 주제로 매일 6시간 이상의 실습과 강의를 제공하고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또한, 미얀마 양곤의 스마트 시티 발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사진1]

18명의 한동대 공관환경시스템공학부 학생들과 28명의 양곤 기술대학 학생들을 6개 조로 편성해 나비스 워크 및 레빗 등과 같은 컴퓨터 건축 프로그램을 실습하기도 했다.

미얀마 양곤컴퓨터 대학에서는 25명의 대학원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장수영 교수와 손문탁 박사가 블록체인 특강을 열었고 서덕수 박사는 스마트 시티 특강을 진행했다.[사진2]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사업은 2007년 유네스코(UNESCO)로부터 개도국 지속발전 역량강화 주관대학으로 지정된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의 하나이다. 지난 2015년부터 미얀마 양곤기술대학 및 양곤컴퓨터대학과 협력해 건축정보모델링(BIM)을 활용한 건설‧정보통신기술(IT) 융합 공동교육과정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한동대는 이 공동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해 올해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건축정보모델링(BIM)분야의 석학인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 줄리엔 강(강호영) 교수를 초빙해 한동대 공간시스템환경공학부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건축정보모델링(BIM) 캠프를 열어 교육함으로써 유니트윈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에 필요한 조교를 양성했다.[사진3]

한동대 정상모 교수는 미미 뗏 트윈(Mie Mie Thet Thwin) 양곤컴퓨터대학 총장과 땡기 쉐(Theingi Shwe) 양곤기술대학 건축학과장과 내년 유니트윈 미얀마 공동교육과정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교류협력 및 양해각서(MOU) 격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미미 뗏 트윈 총장은 “한동대와 양곤컴퓨터대학이 2014년부터 협력해 공동교육과정을 시행함으로써 우리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국의 선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동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교육과정이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4,5]

미얀마 공동교육과정에 참석한 미얏 자 치 카잉(Myat Zar Chi Khaing) 양곤기술대학 학생은 “교육기간 동안에 공부뿐만이 아니라 한국 학생들과 조별 활동을 하면서 의사소통능력과 협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이는 우리가 꿈꾸는 미얀마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큰 자원이 될 것이다. 앞으로 한동대가 제공하는 이러한 교육과정이 더욱 자주 시행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한동대의 유니트윈 사업은 28개 개도국의 71개 대학 및 기관(‘17년 기준)을 대상으로 개도국의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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