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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서 대입 수시, 정시 흐름을 잘 파악해야
내신에 학생부까지 챙겨야 ... 전문 입시 코디 도움도 필요

프라임경북뉴스 기자 / webmaster@gbprimenews.com입력 : 2019년 02월 12일

↑↑ 학부모들과 상담중인 더드림 교육컨설팅 입시전략연구소 하은정 컨설턴트

2월, 졸업시즌이다. 초등학교 졸업생은 중학생이 되면서 자신의 진로를 본격적으로 탐색해 나가야 하는 시점이 되고, 중학교를 졸업하면 정해진 진로를 어떻게 설계할지 구제적인 분석을 하고 실천할 과제를 정해서 동아리 활동 뿐 아니라 자기개발에 따른 결과물을 만드는 데 총력을다해야 하는 고등학생이 된다.

본격적으로 입시 전선에 발을 디디고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는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4차산업 혁명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과 동시에 10대가 맞이해야 하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미래직업들 뿐 아니라 교육의 현실. 바로 입시의 현실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로 다가온다.

2019년 중학교 1학년이 되는 아이들은 2022년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시점에는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고 자유학년제도가 실시됨으로써 앞으로 내신만으로 대학을 간다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 돼버린다.

↑↑ 더드림 교육컨설팅 입시전략연구소 하은정 컨설턴트
먼 미래도 아니고 당장 다가오는 2020년 입시부터 걱정되기 시작하는 것이 2월과 3월이다. 따라서 이시기 되면 학생들, 학부모 모두 불안한 상태가 되고 특히 학부모들은 나의 아이만 입시경쟁에서 밀려나고 있지는 않은지 정확하게 아이들에게 멘토링을 하고 있는지 우왕좌왕 이것저것 바쁘다. 게다가 요즘 드라마 한편의 열풍으로 지방에 살고 있는 학부모들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SKY 캐슬’이라는 드라마는 인간의 욕망을 다루지만 그 소재가 학교안에서 일어나는 입시문제를 상류사회의 교육실태로 풀어가면서 실제적인 대치동을 명명하고 사교육의 1번지 대치동은 실제 드라마처럼 이루어지고 있는지 상류사회 교육의 문제를 소재로 한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 여기서 가장 강력한 키워드 ‘입시코디’는 현재 사교육이나 공교육에도 존재하고는 있으나 부분 부분 역할을 하고 있는 학습코디네이터를 전체 적으로 토탈케어하는 입시코디가 드라마속 ‘김주영쓰앵님’이다.
이런 현실이 드라마 소재로 나온 것에는 현재 변화하고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입시전형이 점차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고 이것을 챙겨야한다는 것이다. 내신 뿐아니라 학생 생활기록부까지 챙겨야하기 때문에 그 많은 것들을 학생 혼자 부모님과 하기에는 전문적 지식 없이는 힘들고 이제는 학생들에게도 입시 매니저 즉 입시코디, 학종 컨설턴트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2019년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학생이라면, 지금은 이미 정해진 진로위에 진로와 관계되는 일년 동안 읽을 책을 10권이상 정해두어야 한다. 책을 무조건 많이 읽어야지 하면 안된다. 어떤 책을 읽을지 까지 설정해둬야 함을 명심해라. 학교생활을 200%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입학 준비를 하면 학종 준비 스타트는 원활하게 시작된다고 본다.

첫째 임원을 해보는 것이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임원은 학급임원 뿐 아니라 동아리 임원 등 최대한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

두 번째 교내대회는 빠짐없이 참여 하도록 해야 한다. 교내 대회 참여는 성실성과 역량을 동시 어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참여 하면서 느낀 점이나 활동 내용 등을 토대로 자기소개서는 채울 수 있다.

세 번째 동아리 활동이 아주 중요하다. 입학 사정관들이 보는 건 동아리 활동이다. 동아리를 선택할 때는 진로 동아리, 교과 동아리 나눠서 두 가지는 필수 활동해야 한다. 3월 입학 전 미리친구들과 자율동아리를 맞추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수시 학종을 준비 한다면 동아리 활동은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네 번째 사제동행이다. 선생님께 작은 것이라도 조언을 구하고 학생기록부에 선생님이 한글이라도 적을 수 있도록 관심도를 선생님께 보여야 한다. 선생님과의 시간은 생각보다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학종 준비로 비교과에 신경을 쓴다고 내신을 게을리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 마지막 당부이다.

3월, 입학시즌이 되면 새 학교에 들어간다는 들뜬 기분도 잠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입시 전쟁과 맞서야 한다. 그 전쟁에서 승리를 가지고 오는 것은 진로를 빨리 정하고 그 타겟을 향해 꾸준히 준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서기 위해 지방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입 수시, 정시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에 따른 철처한 준비가 절실하다고 하겠다. 
                                                          <더드림 교육컨설팅 입시전략연구소 하은정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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