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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 인사문자 오타로 구설수


김진한 기자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8년 02월 19일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 일부 공무원의 공직기강이 헤이하다는 지적이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지난 15일 경주시는 최양식 경주시장의 명의로 시의원, 출입기자, 지역 유지 등에게 설 명절 인사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보내면서 최양식 시장의 이름을 최양실로 잘 못 표기해 보냈다.

이를 발견한 일부 시민들이 기자들에게 제보를 해왔고, 이에 몇몇 기자들이 이를 확인하고 문자를 발송한 부서 팀장을 찾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팀장의 반응은 의외였다.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 일로 사표를 쓰라면 쓰겠다는 표현을 하며 책임을 지겠다며, 짜쯩을 내는 모습을 기자들에게 표출했다.

물론 시장의 이름이 잘못 표기된 것은 작은 실수 일수도 있다. 그러나 이를 대하는 태도에는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대외적인 업무를 보면서 8년 동안 함께한 시장의 이름조차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 업무 처리는 물론, 제보를 받은 출입기자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무성의하고 거만한 자세를 보였다는 것은 업무 능력이 없거나 공직 기장이 나태해 졌다는 반증이다.

만일 일반 민원인이라면 과연 어떻게 응대를 했을까? 출입 기자들에게까지 사표 운운하는 식의 답변으로 응대했을 정도라면, 굳이 보지 않아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만일 이 문제로 정말 사표를 써야 할 일이 생긴다면 과연 그 팀장은 정말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쓸지 자못 궁금해진다. 

경주시 황성동에 거주하는 k씨(48세)는 "일부 공무원의 불친절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시,공무원은 친절교육과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불친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강도 대책을 세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한 기자 기자 / press@gbprimenews.com입력 : 2018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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