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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수첩) 1월 졸업식이 좋은 이유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01월 07일
↑↑ 울산 신정고 제 43회 졸업식모습
[프라임경북뉴스=윤석열 시민기자]

지난 3일 울산 신정고등학교 제 43회 졸업식을 다녀왔다.
2019년 새해 1월1일 해돋이가 끝나자마자 졸업식이라는데 놀랐다.
우리나라 학교의 졸업식은 대부분 2월중순이기 때문이다.
 
졸업식 초대를 받고,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신정고등학교에 도착하여 졸업식이 열리는 강당에는 졸업생, 학부모, 내외빈 등 많은 분들이 손에는 꽃다발을 들고 3년 동안의 고등학교 학업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하거나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남들보다 조금이른 1월 졸업식이다보니 다른 졸업식보다 차별성이 있었다.
가족들과 선생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졸업식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졸업행사를 즐길수 있었다.
 
신정고에서 1월 졸업식을 하는 이유는
먼저 선생님이나 졸업생들도 새로운 학기를 준비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좋고
학교장의 인사발령이 2월로 당겨지면서 3년동안 함께해온 선생님들과 작별인사를 나눌수 있기때문이란다. 이젠 얼마후면 1월 학교졸업식을 흔히 볼 수 있을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

졸업식은 교장선생님의 훈사와 동문회 회장님, 학교운영위원장님의 축사로 진행이 되었으며, 졸업식 노래를 부를 때는 3년간의 기억들이 필름처럼 스쳐가면서 일부학생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마지막순서로 모두 함께 신정고 교가를 제창하며 조금 이른 졸업식을 마쳤다.
 


시민기자. 윤석열
2756678@naver.com.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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