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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리포트) 영천시 광역 대중교통 무료환승 ‘대박’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26일
[프라임경북뉴스=최성필기자]
-시행전보다 승객 이용률 급격히 늘어
-버스회사 수익도 증가
-영천시 광역대중교통 무료환승 확대 시행예정

(CG 26일/영천공설시장인근 버스정류장)
시내버스가 승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승강장으로 들어옵니다.

기다리던 시민들이 하나둘씩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분명 영천버스인데 대구까지 가기위해 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찌된 일일까?

(CG 지난 8월부터 대구-경산-영천간 무료환승제도 시행)
지난 8월부터 광역버스 무료환승제가 시행되면서
시내버스로 영천에서 대구로 오가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1250원만 내면 영천에서 대구까지 갈수 있다 보니
날이 갈수록 승객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천우성/영천시 금호읍) 555번 버스를 타면 환승이 안돼 돈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교통카드로)무료환승이 돼니까 좋다.
(백나영 /영천시 본촌동) 예전에는 환승도 안되고 돈이 부담됐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무료 환승제도가 시행되기 전에는
영천에서 대구까지 가기 위해 영천, 경산, 대구구간에서
각각 요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CG 무료환승 3개월만에 승객 30% 증가, 환승 건수도 150% 가까이 급증)
하지만, 지금은 버스카드를 이용해 환승하면
대구 지하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승객은 19만 6천여 명으로 30%이상, 환승 건수도 4만 8천여 건으로
시행 전보다 무려 150% 가까이 늘었습니다.

환승으로 수익감소를 우려 했던 버스회사도
매월 600만원 이상 수입이 늘자 함박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이에 영천시는 다른 교통체계와 연계해 광역무료환승제도를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권혁구/영천시 교통행정과장) 대구,경산,영천은 단일생활권이고 문화생활이나 학생들 교육문제 등으로 거의 1년에 200만명 정도가 왕래중인데 이번에 무료환승을 하게 돼 일반시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3개월 여의 짧은 시간 만에 정착된
영천-대구간 광역 대중교통 무료환승제.
(촬영 김운하기자)

(스탠드업) 영천시내버스의 새로운 시도가 승객들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이나 경주 등 인근 지역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라임경북뉴스 최성필입니다.(취재 최성필기자)




최성필 기자 / tjdvlfl113@gmail.com입력 : 201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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