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17 오후 05:52: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행정

영양군, 무허가·미신고 축사 적법화 추진 총력


김운하 기자 / pgnnews@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4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후속조치 계획 협의회 개최 사진
[프라임경북뉴스=김운하기자]영양군은 14일 무허가·미신고 축사 적법화 추진 총력을 위한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축산업은 사육 규모 확대, 전업화 과정에서 제도 개선이 따르지 않아 상당수 농가가 건축법·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무허가 상태로 운영돼 왔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2015년 3월 24일 법 시행 후 1차례 유예기간과 이행 기간을 거쳐 1·2단계 대상 농가는 2019년 9월 26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하며, 미 이행 농가는 사용중지·폐쇄 명령 등의 사법처분이 따르게 된다.

앞서 영양군은 지난 6월 1일 ~ 13일까지 간소화 신청서 및 이행계획서 제출 축산농가(1·2단계 36호)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지 여건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법화를 독려했으며, 6월 14일까지 이행계획서 제출농가(36건) 중에서 완료·진행 농가가 31건(91%) 및 측량·미진행 5건(9%) 진행에 있다.

농업축산과 강완석 과장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더 이상 기간을 늦출 수 없는 범정부적 시책인 만큼 모든 축사가 법 테두리 안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라며 “이행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적법화를 위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운하 기자 / pgnnews@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4일
- Copyrights ⓒ프라임경북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가장 많이 본 뉴스
본사 : 상호: 프라임경북뉴스 /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앙로 82 / 발행인·편집인 : 김은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미
mail: press@gbprimenews.com / Tel: 054)256-3100 / Fax : 054)254-881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 000200 / 등록일 : 2011년 11월 28일
경북본부 : 안동시 풍천면 천년숲동로 46코라루프라임시티 409호 / 전화 : 054-857-0330 / 팩스 : 054-857-0331]
대구본부 : 대구시 수성구 무열로 113-1 3층
Copyright ⓒ 프라임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