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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22대 총선 국민의힘 포항시북구 선거구 후보로 확정됐다.2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일반시민과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민의힘 포항시북구 경선결과 현역의원인 김정재 의원이 승리했다.김정재 의원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포항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윤종진 예비후보를 비롯한 우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모든 후보들의 뜻을 새겨 총선 압승과 포항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김 의원은 “지금 우리 포항은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중요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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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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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 안동대학교 김상우 교수를 단수 공천함에 따라 현재까지 경북 13개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9곳, 시도의원 재보궐 1곳에 출마할 후보자 공천을 확정했다.이번에 단수 공천된 지역 7개 지역과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던 포항시남구울릉군과 구미시을 2곳은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포항시남구울릉군 선거구는 전 경북도의원 김상헌 후보가, 구미시을 선거구는 전 국회의원 김현권 후보가 각각 공천되어 9곳에 대한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다.총선과 함께 치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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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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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 국회의원 후보가 27일 포항시청에서 “지역내총생산 30조, 인구 60만 시대를 위한 포항의 대전환”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위한 두 번째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오중기 후보는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는 4대 핵심공약과 함께 8대 분야 중 첫 번째인‘혁신성장’에 대한 공약과 세부과제들을 발표한데 이어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8대 분야 중 두 번째인 ‘숙원사업’, 세 번째 ‘균형발전’, 네 번째 ‘민생활력’ 공약과 함께 세부과제들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숙원사업’ 공약을 통해 포항의 밀린 숙제를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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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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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포항남울릉) 예비후보가 26일 이상휘 예비후보 측과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최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모 언론사가 지난 25일 오후 4시 21분에 보도 '이상휘 예비후보, 제이유 그룹 재직 관련 흑색선전 법적 대응 시사' 내용 중 “최용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예비후보가 과거 다단계업체인 제이유그룹 홍보팀장으로 일한 경력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 명백히 허위사실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특히 검사 출신의 최용규 변호사가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보며 검찰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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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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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2호 공약으로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를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발표했다.바이오·헬스 산업은 인체에 사용되는 신약을 개발하거나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헬스케어 등 서비스업까지 포함된 미래 핵심산업이다. 2023년 세계 시장규모는 1조 3,830억 달러에 이르며 약 6%의 성장률을 보여, 시장규모 대비 발전가능성이 큰 분야로 손꼽힌다. 이미 정부에서도 바이오·헬스 산업을 반도체 산업에 이은 차기 주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2,500억원 이상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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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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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세상, 포항”이라는 내용의 육아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제공 = 예비후보)윤종진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세상, 포항”이라는 내용의 육아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윤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중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육아에 대한 고민과 일을 하면서 육아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육아에 대한 많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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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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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이 포항발전을 위한 1호 공약을 발표했다.김정재 국회의원은 영일만대교 조기완공을 통한 포항시 물류·관광 인프라 구축을 1호 공약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영일만대교는 영일만을 가로질러 포항시 남·북구를 연결하는 총 길이 18㎞, 총사업비 약 3조2천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강원도 고성에서 부산 해운대에 이르는 동해안고속도로의 끊어진 맥을 잇는 다리다.지난 2008년 국가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나, 그동안 재정 당국의 국가 재정부담의 사유로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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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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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일 양일간의 공천 경선을 앞두고 윤종진 국민의힘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겨울이 봄을 이길 수 없고,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 없듯이 경선승리를 확신하며 포항 변화의 주역인 ‘시민이 영웅’”이라고 밝혔다.윤종진 예비후보는 25일, “3개월도 채 안 되는 선거운동 기간이 저에게는 33년 중앙공직 생활보다 더 많은 교훈과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며, “골목길과 대로변에서, 논두렁과 새벽 죽도시장에서 손을 잡고 그분들의 열망을 깨달았기 때문에 확실한 경선 승리는 물론 압도적으로 국회의원 당선을 자신한다”고 말했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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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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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후보자 결정을 위한 경선을 하루 앞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는 등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 사태는 글로벌경제신문이 2월 25일 오후 4시 21분에 보도한 "이상휘 북구 예비후보, 제이유 그룹 재직 관련 흑색선전 법적 대응 시사" 기사가발단 이었다. 이에 당사자인 이상휘 예비 후보가 명백히 허위사실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과정에서 발단 됐다. 이 예비후보자는 “최용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예비후보가 과거 다단계업체인 제이유그룹 홍보팀장으로 일한 경력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고 밝혔다.덧 붙여 “특히 검사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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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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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용규·문충운 예비후보의 통합 선대본부가 발족하면서 양측의 단일화 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최용규·문충운 예비후보와 양측 지지자들은 24일 오전 최용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통합 선대본부 발족식을 가졌으며, 문충운 예비후보가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위촉됐다. 최용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문충운 후보의 큰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단일화가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우리 지역은 존재감 없는 불통의 정치, 흑색선전과 뒷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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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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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남.울릉 지역구의 경선 후보자로 결정된 최용규·문충운 두 경선 후보간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최용규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포항남.울릉은 김병욱,이상휘, 최용규 3인이 오는 26~27일 이틀간 실시하는 국민의힘 후보 경선을 치루게 됐다. 영남 지역구 경선룰은 책임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50%로 돼 있다.23일 단일 후보로 결정된 최용규 경선 후보는 “먼저 문충운 후보와 문 후보의 지지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단일화에 이르기까지 문충운 후보가 보여준 결단과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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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정치계를 대표하는 전현직 도⋅시의원과 지역 인사 등 34명이 포항북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대위에 합류했다.이와 함께 공원식 전 경북도부지사, 이창균 전 포항시장 후보도 포항발전을 위해 3선 국회의원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하며 김정재 지지를 선언했다.또 진병수, 문명호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백인규 현 포항시의회 의장도 김정재 국회의원 선대위에 힘을 실었다.포항지역 선거 역사상 이처럼 전⋅현직 시도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정치 지도자들이 특정후보 당선을 위해 선대위에 합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선대위 전체 규모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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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10시30분에 윤종진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지지선언을 했다.그는 ”포항 북구를 바꾸는 방법은 정치를 바꿔야 하고 정치를 바꿀려면 사람을 바꿔야 된다는 심정으로 출마했으나, 이제는 도전자를 윤종진으로 단일화 해서 힘을 모으려고 한다”고 지지의 경위를 밝혔다.아울러 “윤종진 예비후보는 대통령실, 중앙정부의 여러부처를 두루 거쳐 풍부한 행정력과 기획 능력이 탁월하게 검증된 후보로서 지역정책을 누구보다 조기 실현 할 수 있는 새로운 포항의 시대를 여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또한 “여러 사람의 힘을 합치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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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기자
2024.02.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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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포항남⋅울릉 지역에 나선 이상휘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지와 격려⋅응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울릉군의회 공경식 의장도 지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앞서 21일 최병욱 예비후보의 전격적인 지지 선언에 이어 포철공고 총동창회 김명훈 회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들의 격려⋅응원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울릉군의회 공경식 의장은 “이번 총선에서 포항남울릉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만들어 실현시킬 수 있는 힘 있는 정치를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라면서 “소통할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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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김정재)는 21일 오전 국토법안소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실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을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국토위 여당 간사)은 “현실적인 여러 사유로 인해 직접 입주가 힘든 실수요자들이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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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포항남⋅울릉 지역구 출마했던 최병욱 예비후보가 이상휘 예비후보를 지지하고“필승을 위해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최병욱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이상휘 예비후보 사무소를 전격 방문해“지역의 각종 현안을 파악하는 능력과 해법을 알고 있는 유일한 후보가 이상휘 예비후보라고 판단했다”라면서 “이상휘 예비후보가 다가오는 경선을 물론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상휘 예비후보는 “최병욱 예비후보의 지지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면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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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남·울릉 문충운·최용규 예비후보는 지역의 정치 혁신을 갈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단일화에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두 예비후보는 2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포항·울릉의 정치와 경제가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추동력을 만들어 낼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두 예비후보는 “지금과 같은 4자 경선 구도는 답답한 지금의 정치 상황을 바꿀 수 없고 오히려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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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종진 포항시북구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20일, ‘포항을 체류형 국제관광 도시로’ 육성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윤 예비후보는 “ 33년의 중앙공직과 특히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재직 때 대구와 경북도 공동 해외 관광마케팅 경험을 살려 포항을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단시일 내 육성할 복안이 있다”라고 자신했다.윤 후보는 “울릉공항 건설 이후 울릉도로 가는 관문이자 영일만항의 크루즈 취항, 동해선철도 완공과 고속도로 추가개통의 잇따른 교통인프라 확충과 포항의 기존 관광인프라를 접목하면 2박 3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이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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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 국회의원 후보가 20일 포항시청에서 “지역내총생산 30조, 인구 60만 시대를 위한 포항의 대전환”이라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4대 핵심공약으로 ▲미래형 신산업 중심 종합형 국가산단 확대 ▲전국 2시간대 생활권 동해안 관광물류 중심도시 육성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공공기관 포항 이전 ▲포항 지진 특별법 개정을 통한 정신적 피해 일괄 배상을 제시했다.오 후보는 ‘포항 발전 4대 핵심공약 및 8대 분야 45개 세부 추진과제’를 통해 "임기 내 지역내총생산 30조 원, 중장기적으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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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포항남⋅울릉 지역구 출마해 표밭을 다지고 있는 이상휘 예비후보가 “잘 사는 농어촌, 사람이 모이는 포항남⋅울릉” 약속했다.그는“현재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기술과 혁신을 통한 농수산업의 변화에 대한 노력이 조속한 성과를 이뤄내고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앞서 “최근 농어촌의 고령화로 지방소멸의 심각성이 더해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소득을 확보할 수 있는 농업, 사람이 모이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
국회/정당
김창식 기자
2024.02.2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