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속 섹시한 창조 상반신에 여심 ‘흔들’

틴탑 창조가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남성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공개 된 ‘젠틀맨 코리아’ 화보에서 창조는 댄디한 화이트 셔츠 안에 섹시한 복근과 치골을 살짝 공개한 것.

2010년 16살의 나이에 틴탑의 멤버로 데뷔하여 올해 스무 살이 된 창조는 ‘젠틀맨 코리아’의 화보에서 성인이 된 창조의 성숙해진 외모와 몸매를 한껏 강조함으로써 팬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특히, 셔츠 속으로 드러난 슬림 하지만 섹시한 상반신은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틴탑의 막내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가슴과 복근을 보여주고 있다.

마냥 어릴 것 같은 10대 소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하고 젠틀한 매력은 앞으로 보여줄 틴탑의 새로운 모습에도 더욱 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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