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생명 나눔 실천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공동으로 지난 8월 26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영남본부는 매년 2회 이상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특히 일부 직원은 헌혈에 적극 참여하여 그 동안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7월21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영철 영남본부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건설은 물론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여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