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세탁소’ 창조, 팬클럽의 따뜻한 애정 담긴 밥차에 미소 한가득!

  ▲ ‘스웨덴 세탁소’ 촬영장에 애정 가득한 밥차를 선물

틴탑 창조의 팬클럽이 창조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넷 코믹 판타지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 촬영장에 애정 가득한 밥차를 선물했다.

창조의 팬클럽은 지난 19일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 촬영 현장에 동료연기자들은 물론 스태프를 위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창조와 ‘스웨덴 세탁소’ 팀을 위해 설렁탕과 함께 간식, 그리고 핫팩을 제공하며 촬영장의 기운을 한껏 북돋아줬다.

특히 밥차 앞의 현수막에 쓰여진 ‘스웨덴 세탁소’의 슬로건 ‘뽀송뽀송 고민 세탁 프로젝트’에서 따온 “뽀송뽀송하게 수철이가 쏩니다”라는 팬들의 센스 있는 문구로 촬영 현장에 웃음꽃이 피었다.

창조는 틴탑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스웨덴 세탁소 촬영장으로 전달된 팬 분들의 선물에 감동! 밥차에 간식, 그리고 핫팩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할께요. 용수철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수막 앞에서의 인증샷과 핫팩을 들고 찍은 셀카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프라임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