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꿈나무 도서 57종 기증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부산시 중구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에 어린이 꿈나무 도서 57종을 기증했다.

영남본부는 기존에 시행하던 독거노인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복지 활동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다양화하기 위하여 올해는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및 지수지역아동센터에 꿈나무 도서를 기증하는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권영철 본부장은 “향후에는 지역밀착형으로 1: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꿈나무 아동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재능기부 등 공기업으로서의 나눔의 참뜻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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