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ATT / 자료제공 바이킹스)

[프라임경북뉴스 = 김은숙 기자]걸그룹 ATT는 대련에 조성되는 서울스트리트(Seoul Street of Dalian in China) 사업 조인식 이후 열리는 축하 K-POP 콘서트에 참가한다.

완다그룹이 주관이되어 열리는 'Seoul Street of Dalian in China'의 K-POP 공연에는 걸그룹 ATT와 조정민, 티아라, 써니데이즈, 신윤성, 레이디큐 등이 공연을 꾸미며 현KBS 아나운서 김홍성과 영화배우 배슬기의 사회로 12월 22일 7시 양재동 '더케이 호텔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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