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파이넥스3공장을 방문한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좌측)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설 연휴 기간에도 현장에서 철강제품 생산을 하고있는 교대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2월 8일 포항제철소 내 생산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맡은 업무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달했다.

김학동 소장은 이날 2연주공장, 3파이넥스공장, 후판제품공장 등을 방문했으며, 안전철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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