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오중기 후보는 비가 오늘 일요일에도 절박한 심정으로 게릴라 유세에 나섰다. 오중기 후보는 “정치라는 것은 조금 부족한 사람, 조금 더 힘이 없는 사람 더 챙기고, 같이 나눠 먹는 게 정치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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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오중기 후보는 비가 오늘 일요일에도 절박한 심정으로 게릴라 유세에 나섰다. 오중기 후보는 “정치라는 것은 조금 부족한 사람, 조금 더 힘이 없는 사람 더 챙기고, 같이 나눠 먹는 게 정치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