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유공자의 집”문패 달아주기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2월 20일 손자인 이항증 전 광복회 경상북도 지부장 등 기념사업회 관계자로부터 감사의 뜻을 담은 문집을 증정 받고, “독립운동에 앞장선 선생의 애국정신과 활동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복회 회원들과 함께 경상북도에서 제작한 “독립유공자의 집”문패를 이승복 선생의 자녀인 이동일 옹 대문에 달아주어, 후손들에게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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