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경주 문화의 거리  봉황로 따라 조성된 문화의 거리를 경주시의 사업으로 분수대와 조명, 벽화를 비롯해 좀더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다가설수 있는 경관을 조성 했습니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한층 다가설수 있게 했습니다 

골목여행이 대세인 요즘 한국적인 매력으로 골목여행의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한층  밝아진 거리의 분위기를 오랫동안 역사를 지켜온 지역문화상권의 활기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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