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1시쯤 추락한 무소 승용차를 찾아 인양을 완료했습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지난 20일 오후 1시 26분에 추락한 승용차를 구조대와 전문 잠수부 등 20여 명을 투입해 차량 운전자와 차량이 수심 16m 아래 바닥으로 가라앉은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며 지난 20일 오후 1시 26분 경주 산내면 덕동 댐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무쏘 차량이 저수지로 추락했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21일 오전 이 사고로 운전자 k씨 1명이 사망하고 저수지 16m에 가라앉은 무쏘 승용차는 오전 11시쯤 인양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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