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상주시는 17일 산란계농가 8개소 농가의 살충제 성분 검사를 실시했다.

상주시는 살충제 성분 검사 결과 8개소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안전 계란의 생산·공급 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속적인 산란계 사육농가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피프로닐 등 살충제 잔류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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