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차 소통의 날 포스터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김정재 국회의원은 오는 27일 지역 사무실에서 ‘제8차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지역 관내 청년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거침없는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8차 소통의 날에는 포항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당 일 현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도 사전접수가 가능해 상담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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