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바른정당 당 대표 유승민, 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현장·격려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지진 발생 다음날인 16일 오전 10시 포항시 북부 흥해읍 대성아파트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1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자유한국당 당대표 홍준표 모습
  
▲ 1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자유한국당 당대표 홍준표 모습
  
▲ 유승민 바른정당 당대표는 16일 포항시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1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유승민 바른정당 당대표 모습
  
▲ 16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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