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

  ▲  포항제철소 수지효행 봉사단원들은 21일, 심신이 불안정하고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압봉과 압진기 등으로 팔과 손, 어깨 등을지압하며 말벗 봉사활동을 펼쳤다.한편, 포스코패밀리사는 최근 구호성금 20억원을 기탁했으며 지진발생일인 15일부터  지금까지 약 1,5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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