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포항 지진피해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영천시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지진피해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포항시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모금운동을 전개해 22일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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