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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초등대응 시스템 완벽 구축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초등대응반 운영
최영우 기자  |  woo24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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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1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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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소독장

[프라임경북뉴스=최영우 기자]경산시는 최근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과 전남 순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국가재난형 가출질병인 고병원성 AI가 발생되고 AI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수년간 유지해온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가축방역심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김호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가축방역심의회에서는 현재까지 고병원성 AI 발생현황과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경산시의 선제적 대응 조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사전예방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산축협 및 양계협회, 한우협회, 낙농협회, 양돈협회, 수의사회, 위생방역본부 등 축산관련 기관단체별 적극적인 협조와 농가별 소독, 외부차량 및 사람의 출입제한 등을 요청했고 AI뿐만 아니라, 구제역, 브루셀라 등 악성가축질병의 전파차단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야생조류 서식지인 금호강변 및 소규모 가금농가 등 8대 AI 방역취약지의 철저한 방역을 위해 경산시 가축방역반과 경산축협 공동방제단과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함을 재차 당부했다.

현재 경산시는 지난 6월 준공된 농업기술센터내 거점소독장을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상시 운영중에 있으며, 가금농장, 야생조류 철새도래지 항원검출 즉시 초등대응조치를 위해 하양농협공판장 및 금호강변에 거점 1개소, 이동초소 2개소를 설치했으며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켄터이너, 소독시설 등 인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국최초로 20명으로 구성된 초동대응 조치반을 운영 검출 1시간내 현장에 비상소집해 출입통제, 통제선 설치, 이동초소 운영 등 조금 더 빠르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구축해 오염원이 외부로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했으며, 만약을 대비해 공무원, 농축협, 군·경등으로 구성된 130명의 살처분 예비인력 확보하고 있으며 금호강변 철새도래지 주변 출입차단을 위해 70여개의 현수막 및 홍보물 게첨했고 시·경산축협·협회 방역차량 및 광역방제차량를 이용해 오목천, 금호강변 철새도래지, 소규모농장, 가든형식당 등 취약지역에 소독방역을 실시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전행정력을 동원해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경산시는 지난 25일 ‘경북일제방역의 날’을 운영해 민관합동으로 관내 가금농가, 야생조류 서식지, AI 방역 취약지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했으며 가금농가의 농장내 철새유입 방지 및 적극적인 농장소독 실시 등을 홍보했다.

경산시 김호진 부시장은 “해마다 악성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고생하는 가축방역심의회 위원 및 모든 축산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AI 청정지역 경산’을 사수하기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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