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북뉴스 = 최성필 기자]경북도내 제1의 인구를 자랑하는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인구가 1년여만에 2천여명이나 늘어났다.

이같은 인구증가는 좋은 주거요건과 신도시 건설로 인한 신주거지 형성 등의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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