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2018년 1월 1일 호미곶 일출과 함께 포항에서의 일정을 시작해 포항 시내 곳곳을 누비며 안치장소인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에 도착해 포항을 밝혔다. 새해 첫날 포항을 환하게 밝힌 성화는 2일 다음 목적지인 경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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