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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주관 도로명주소 평가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수상31일, 행안부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수여식 가져
김진한 기자  |  press@gbpri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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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4: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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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진한 기자]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7년 도로명주소 업무평가 결과에서 대구시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31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18년 행정안전부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대구시는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를 위해 대구 도로명유래 순회전시와 지역기업 민·관 협력 홍보시책을 펼쳤으며, 도시철도역사(1~2호선 60개역사) 257개 출구에 항공사진을 활용한 도로명주소안내도를 설치해 주요 건물의 도로명주소 및 지진대피소를 안내하는 등 시민생활 안전과 편의를 도모해 왔다.

아울러,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대구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상세주소(동·층·호)를 부여해 세입자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도로명주소 위치 찾기 선진화를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했고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 활용 안내를 위해 시민 서포터즈와 함께 전통시장, 지역축제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민 밀착형 홍보를 펼쳐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표령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표창에서는 대구시의 대통령표창 수상뿐만 아니라 대구시 안병호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소정책과 관련한 제도개선방안 TF과제 활동과 시정업무 추진으로 대구시 도로명주소 사업추진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서포터즈 모두 적극적으로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가 지역민 생활 속 안착과 함께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위치표시의 주소서비스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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