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포항해경, 암컷대게 불법판매 한 식당 주인 구속불법대게 근절을 위한 강력 단속 지속 펼쳐
김운하 기자  |  pgn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6  15:2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불법 판매중인 암컷대게

[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포항해경은 지난 2월 2일 저녁 8시 30분께 포획이 금지된 암컷대게 2,392마리를 판매할 목적으로 포항시 죽도동 소재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 내 수족관 및 냉동고에 소지·보관한 혐의로 A씨(38세)를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암컷대게가 유통 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끈질긴 잠복 수사 끝에 식당 내부에 암컷대게를 대량으로 보관 중인 피의자 A씨를 검거했으며 불법대게 입수경위 및 공범관계의 면밀한 수사를 위해 2월 4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 지난해 11월 29일 포항시 구룡포소재 소형 항포구에서 불법 연안대게(2,700마리)를 불법 포획, 운반, 유통한 일당 8명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같은 달 총 6회에 걸쳐 연안해역에서 대게 4,200마리를 불법 포획, 유통한 추가 혐의가 드러난 핵심 피의자인 B씨(37세), C씨(37세), D씨(37세)를 상대로 2월 5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추가 공범관계와 여죄에 대해 집중수사 중이라고 한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은밀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불법대게 행위 근절을 위해 수·형사요원·함정·파출소 등 현장세력을 총 동원하여 전방위 감시·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며 “양심적으로 법을 준수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선량한 어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엄격하게 법을 집행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체장미달이나 암컷대게를 포획, 소지, 유통, 보관 또는 판매한 자는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한다.

 

김운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앙로 82(해도동)  |  대표전화 : 054)256-3100  |  팩스 : 054)254-8818
경북본부 : 경북 안동시 옥동 989-7 설광빌딩 502호  |  TEL : 054-857-0330  |  팩스 : 054)857-033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북 아 000200   |  등록일 : 2011.11.28   |  발행인 /편집인 : 김은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미
Copyright © 2013 프라임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gbpri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