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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TV]최양식 경주시장, 원해연과 원안위의 최적의 장소는 '경주시'원자력연구기관 경주 유치… 작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약속받아
김운하 기자  |  pg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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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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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최양식 경주시장은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전해체연구소의 경주 유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의 원안위 지방이전 타당성 조사 결과 원안위와 원해연의 연계 지방이전을 발표했습니다.

경주는 2014년 원해연경주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시민 86%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전달해 유치를 위한 총력을 다하는 등 작년 5월엔 문재인 대통령도 원자력연구기관의 경주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최 시장은 “현재 부산시 기장군과 울산시 울주군이 원해연과 원안위 유치를 위해 경주시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중”이라며 “시의원과 시민 모두의 역량을 함께 모아 원해연과 원안위를 경주로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는 원전산업의 밑바탕이 된 국내 유일의 중저준위방폐물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월성원전과 한수원 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KPS 등 원전관련 핵심기관과 인프라가 모두 밀집해 있으며 원전 해체 시 폐기물의 해상 수송 및 처리가 용이하고 원해연과 원안위 입지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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